Twotone Wrasse Underwater

언제 어디서나 보았을 법도 하지만 딱히 이름은 모르겠는 녀석들이 있다.

Nov 22, 2008
@Blue Corner





이런 녀석은 wrasse라는 것은 단번에 알 수 있지만, 책을 찾아보아야만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있다.
찾아보니 머리쪽과 몸통쪽의 색깔이 달라서 두 가지 tone을 띈다고 Twotone wrasse.

사실 이 날은 Dog tooth tuna가 trevally들을 사냥하는 장관을 보았던 터라,
집에 와서 사진을 확인하면서, '아, 이런 녀석도 있었지'라고 지나갔던 녀석.

심지어 이 날의 dive guide였던 다나까상의 칠판에서도 그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이 날은 Splash가 아니라 크루즈 콘트롤 dive shop을 이용했다.)




사실 이 날의 세 탱크의 다이브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아래의 세 사진으로 요약된다만...

위에서부터 사진 설명.
맨위 사진) Big eye trevally 떼의 장관, Blue Corner - Dog Tooth Tuna가 사냥하는 모습은 머리속에만 남아있다. 사진에 담기도 했으나 상태가 매우 불량.

중간 사진) Manta Ray, @German Channel.
German Channel의 '대표적인'사진이라 해야겠다.

맨 아래 사진) St. Cardinal에서 본 tiny fish. Blenny도 보았고, 여러가지 Cardinal fish가 많아 St. Cardinal이라 부르는 포인트.




뭐... 최소한 Sixbar wrasse처럼 사람을 구경하며 다니는 특징적인 행동이라도 있으면 Twotone wrasse도 기억에 남았겠지만...
strobe도 없이 찍었으니 사진 상태도 별로...
딱히 기억에 뚜렷하게 남는 녀석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 한 마리 identification 할 수 있다'는 일종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





Underwater by Dr. Park, PADI Div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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